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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자 작가, 판타지아 레이블의 대표인 김주상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 학사 및 석사 최고점 졸업, 영국 리즈대학교 음악박사(PhD)를 취득하였으며, 다수의 국제콩쿨 우승과 입상, 스페인 KNS Classical 음반사의 아티스트로 음반을 발매하였다.

​선화예술고, 이화여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중인 오보이스트 박수진은 다수의 장학금과 콩쿨입상 및 연주회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있다.

클래시컬 기타리스트 남세윤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를 졸업, 데트몰트 음대에서 석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다수의 국제콩쿨 우승 및 입상, 유럽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 기타계의 라이징스타로 부상하였다.

피아니스트 최은영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석사과정과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 후 유럽에서의 연주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 <최은영 피아노 리사이틀 Live> 앨범 발매와 함께 판타지아 레이블 아티스트로 합류하였다.

피아니스트 한규호는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실기우수로 졸업하고, 이후 독일의 뮌헨, 프랑크푸르트, 뮌스터 국립음대에서 학사부터 최고연주자과정까지 모두 수료하였다. 프라하의 봄, 센다이, 서울국제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유럽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윤주승은 프랑스 뤼에유 말메종 국립음악원과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하며 전문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협연과 독주회를 통해 클래식 색소폰의 저변 확대에 힘썼다. 현재 Paris JLV Sound와 야마하 색소폰 아티스트, 판타지아 레이블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트롬보니스트 고재현은 프랑스 리옹국립고등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유라시안필하모닉 등 국내 주요 교향악단과 프랑스 리옹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생테티엔 시립 오케스트라, 오베흐뉴 국립 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연주자로 활약했다. <<TROMBONE RECITAL LIVE>> 앨범을 발매하며 판타지아 레이블 아티스트로 합류하였다.

판타지아의 새로운 아티스트가 곧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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